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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Jan

KM 성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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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우리는 종종 기도자의 얼굴에 깃든 놀랄만한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고 의아해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상상이나 사색의 결과가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입니다.

작은 연못에서 올라가는 수증기가 큰 비를 내릴 수 없고

오직 대양에서 떠오르는 수증기라야 큰 비를 만들어 오곡을 풍족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태양으로부터 이 무한한 평화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를 전혀 맛볼 수 없을 것같은 고통과 혼동의 세상 속에서 누리는 이러한 평화야 말로

기도를 통해서 얻는 최고의 기적입니다.

 

- 지금까지 가장 열심히 기도했던 경험은 언제이며 어떤 제목이었습니까?

- 기도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1. 기도의 정의

"기도가 무엇입니까?" 만약 당신이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기도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길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도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쉽고 즐거운 일입니다.

 

·         하나님께 듣는 것

삼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진정한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기 이야기만 하는 독백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 영의 눈을 뜨게 해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2. 기도해야 할 때

여러분은 친구들과 언제 대화를 나눕니까? 하나님은 어제 무슨 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까?

 

·         기도 할 일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관련된 일이라면 결코 사소한 일은 없습니다.

 

·         기도할 때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ㄴ디ㅏ. 이것은 하나님이 곁에 계심을 인식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때 가능한 것입니다. 눈 감고 있을 때만 기도가 되지 않게 하십시오.

 

하지만 분주한 삶 중에서 하나님과의 대화만을 위해 예수님처럼 조용한 한 시간을 떼어 놓은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습관입니다( 1:35)

 

3. 기도의 순서

 

·         하나님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느낄 때까지 잠잠하십시오.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드리는 기도는 마치 주소를 쓰지 않은 편지와 같습니다.

 

·         감사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감사입니다. 사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회개나 간구의 내용보다 감사할 것이 더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충분히 감사하십시오.

 

·         회개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회개는 완전히 화해한 친구사이 같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힘없는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         간구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간구는 나의 소원을 아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자기의 소원으로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있는 성경을 펴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도는 자기 생각만 나열하는 것이 됩니다.

 

·         예수님의 이름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것은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붙이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로움이 아닌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뿐이십니다.

 

 

- 한 주간 어떤 시간이든지 순간순간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기로 결심합시다. 그리고 일주일 후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간증해 봅시다.

 

2015.01.25 주일설교중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교통입니다. 우리가 매일같아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 깊은 교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하나님과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우리의 영혼속에 하나님의 깊은 평강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 영혼이 언제나 잘 정돈되고 깨끗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기쁘게 오셔서 거할 수 있는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마음속에 넘쳐나는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성막기도

 

성막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놋제단이 있어 짐승을 잡아 제사 드립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을 감사하고 예배드려야 합니다.  

 

놋제단 뒤에는 물두멍이 있습니다. 우리를 거룩하고 깨끗하게 씻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롭게 만들어 주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믿음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소로 들어가면 왼쪽에 일곱 금촛대가 있습니다 이 일곱 금촛대는 하나님의 일곱가지 영을 상징합니다. 이곳에서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성령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오른편에는 진설병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이 곳에서는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말씀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읽게 하여 주시고 이를 믿고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감사하고 더욱 잘 알아서 말씀을 가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다음 정면에는 지성소 휘장앞에 향단이 잇습니다. 향단은 하나님께 향기를 피우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바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거룩한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휘장넘어 지성소에 하나님의 언약의 법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예수님의 보혈을 통한 새 언약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소원을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계속할 때 우리의 신앙에 거대한 힘을 얻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 능력으로 살고자 한다면 우리는 기도하는 것을 쉬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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