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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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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2020.06.22 10:04

소그룹 모임을 위한 설교요약 및 나눔

 

7:7-11 좋은 아버지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면서 최고의 아버지상을 봅니다.

 

 

 

1)    하나님은 절대적 권위를 갖고 계시지만 절대로 권위주의적이지 않으십니다.

 

 

 

권위와 권위주의의 차이가 있습니다. 권위란 '다른 사람들을 통솔하여 이끄는 힘'으로서 권위를 발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무력입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거나 벌을 주거나 죽이면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권위는 권세자의 위치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인격에서 나옵니다. 사람들이 권위자를 존경하고 인정해 줄 때 권위와 권세를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되며 사람들은 그런 분들은 자발적으로 따라가고 순종하게 됩니다.

 

 

 

권위주의는 나쁜 것으로서 무력으로 권위를 사용하는 것, 곧 권위를 발휘하는 전자인 경우를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무시하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 곧 독단주의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북한을 독재주의 또는 전체주의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계신 분입니다.그러나 그는 자녀들에게 결코 권위주의적으로 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강압적이거나 공포적이지 않으며 결코 사람들을 윽박지르거나 들들볶지도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적 존경을 받으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정말로 좋은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참된 권위는 아버지라는 위치나 자신이 이룬 성과나 업적에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는 자녀를 대하는 은혜로운 성품에서 나오는 겁니다. 권위는 갖고 있으나 권위주의적인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입니다.

 

 

 

2)    하나님은 말씀이 많이 않지만 항상 들어주고 이해해 주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도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많이 오해하고 실망합니다. 특히 초신자들이 힘들어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만 들리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육성을 귀로 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99.9%는 우리의 마음에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방법으로 우리와 소통하십니다. 성령의 통해 우리 안에 회개할 마음을 주시고 열심과 열정의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의 마음을 주시고 미래에 대한 꿈과 환상을 주십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이 감동을 받는 위해서 마음을 튜닝해야 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조용히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주시는 감동을 기다리는 겁니다. 열린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향하여 항상 마음을 올려 드리며 강팍한 마음, 굳은 마음을 제하여 버리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나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말씀이 많지 않지만 우리의 모든 말을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듣는 것과 경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듣는 것은 hearing이라고 하고 경청하는 것은 listening이라고 합니다. 귀가 잘 안들리면 보청기를 사용하는데 hearing aid라고 합니다. 누군가 말을 하면 들어야 하고 더 나아가 경청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경청하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기도가 엉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경청하시고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기도할 때 중간에 말을 가로 막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다 쏟아 부을때까지 계속 들어주시고 함께 하십니다. 주절주절하는 말도 다 들으시고 그 분이 다 알아서 기도의 내용을 정리해 주십니다. 기도중에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말씀도 하지 않았는데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하고 힘이 나는 겁니다.

 

 

 

좋은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요? 아이들과 말을 많이 하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말을 잘하는 아빠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아빠가 좋은 아빠입니다. 자녀들이 고민을 말할 때 중간에 가로막지 않고 들어주고 절대로 판단하지 않고 너무 빨리 충고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아빠를 든든하게 생각하고 항상 힘들면 찾아갈 수 있는 아빠가 좋은 아빠입니다.

 

 

 

3)    하나님은 자녀에게 받는 것도 기뻐하지만 주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주고 받는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뭘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God is self-sufficient 하나님은 자족하십니다. 부족함이 없고 스스로 만족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도움도 필요없고 우리의 돈도 필요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작은 것을 드려도 기뻐하십니다. 찬양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우리의 춤과 노래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면 정말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taker가 아니고 giver입니다. 취하는 분이 아니고 주시는 분입니다. 3:16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시고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고 수사학적으로 묻습니다.

 

 

 

오늘 본문에 준다는 단어가 5번이 나옵니다. (세어보세요) 그만큼 하나님은 차고 흔들어 눌러 퍼주길 원하십니다.

 

일전에 우리 집에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습니다. 꼬리곰탕 남은 것이 있어 제 아내히고 찬양이하고 저녁으로 먹었는데 찬양이 국에는 꼬리가 2마리가 있었고 나에게는 국물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적했지요.

 

째째하게 상처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은 사실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미안했던지 꼬리 작은 것을 건져서 내 그릇에 옮겨 놓았습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극구 덜어주는 겁니다.

 

 

 

제 아내의 국밥을 보았더니 고기가 없어서 제가 꼬리고기를 건져서 제 아내의 국에다가 덜어주고 저는 저는 국에다가 밥을 말아서 훌훌 먹었어요. 조금있다가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제 아내가 그 귀한 꼬리를 건져서 다시 찬양이 국에다가 주는 겁니다. 꼬리가 돌고 돌아간 겁니다. 우리는 식탁 앞에서 엄청나게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좋은 아버지는 아이들로부터 작은 것을 받아도 무척 기뻐합니다. 아이들의 선물에 시큰둥하거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받고자 하는 마음보다 주고자 하는 마음이 100배가 더 큽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고 좋은 아버지상입니다.  

 

 

 

결론)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은 자신의 아버지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너희 아버지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나눔1: 좋은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 3가지 포인트를 말해보고 나누어 봅시다.

 

나눔2: 3가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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