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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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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2020.08.07 06:29

 

4:4-7 정신건강을 지키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서론

요즘 나오는 신조어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어요. 코로나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낮에는 멍하고 밤에는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정신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3가지 요소를 말씀합니다.

 

 

1)    .기쁨입니다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쁨을 얻어야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10번 이상은 밝게 웃어야 합니다.

15초만 크게 웃어도 21가지의 진통, 치료, 쾌감, 집중, 행복, 사랑 호르몬 등 200만원가치의 호르몬이 나온다.

16세기 의사들도 "마을에 광대들이 들어오는 것은 당나귀 20마리 등에 약을 싣고오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어떻게 항상 마음이 웃으며 기뻐할 수 있을까요?

Joy라는 기쁨Enjoy라고 하는 즐기다라는 단어에서 오는 겁니다.

뭐든지 즐겁게 할 때 기쁨이 그 안에 있는 겁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 기쁨의 비결입니다.

5: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여러분이 즐기는 일을 많이 하세요. 그러면 하루에 10번 이상 웃을 수 있어요.

물론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가 있어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의무적으로 책임감 때문에 한다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도 오르고 신이 나는 겁니다.

청년은 청년의 시절을 즐겁게 살고 노인은 노년의 때를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3: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자신이 하는 직업이나 직장이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저는 목회도 즐겁게 할려고 합니다.

물론 목회는 일반 직장하고 틀려서 힘들다고 하나님의 허락없이 그만둘 수 없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결코 목회를 십자가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십자가라고 생각하면 그것처럼 힘든 것은 없을겁니다.

신앙생활도 봉사활동도 즐겨야 합니다. 노래부르며 신나게 교회생활을 하세요.

 

 

그러나 꼭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 예수 안에서 발견하는 영적기쁨입니다.

죄용서의 기쁨, 구원받은 기쁨, 천국소망의 기쁨, 울법으로부터 해방받은 기쁨

다른 기쁨은 언제가는 다 사라지지만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 없어지지 않는 기쁨은 역시 영적기쁨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생활의 기쁨도 누리면서 영적인 기쁨을 함께 누리시는 지혜로운 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    .관용입니다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관용이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해주고 포용하는 자세입니다.

타인의 실수나 잘못을 심하게 정죄하지 않고 용납해 주는 것.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지 않는 것

물론 자신의 의견이나 신앙은 낯을 내린 것처럼 견고하여 요동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에 대해 관용을 베푸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기독교 덕목입니다.

 

 

정신건강에서 관용하는 마음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관용을 베푸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과 펑화롭고 관계가 좋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편협한 사람은 자기 주장하기에 바쁘고 관계가 삐꺽거리며 사람들에게 왕따당하기 쉽습니다.

 

 

성경에는 관용이란 단어가 5번 사용되는데 이 단어는 ‘다툼’이란 단어와 함께 등장합니다.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딤전 3:3),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 3:2).

이와 같이 ‘관용’과 ‘다툼’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사실 관용이 없는 곳에는 다툼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 주장을 내세우면 대화가 되지 않고 말싸움만 생깁니다.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은 편협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2012 통계에 의하면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기독교를 떠난 이유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배타적이다 율법적이다 강압적이다라는 이유로 교회를 떠난 청년이 44%라고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전도하는 방법을 개선해야 합니다.

관용하고 친절을 베풀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전도가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3)    .감사입니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감사를 영어로 Thankfulness, gratitude, appreciation이라고 합니다.

감사는 삶의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이며 신앙의 깊이입니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는 사람은 인격이 잘 형성된 사람입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들은 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마음이 늘 풍년이며 즐거운 감사의 추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인격이 삐뚤어진 것입니다.

마음에 가시가 돋고 비가 오지 않아 쩍쩍 갈라진 논밭과 같습니다.  

늘 흉년이고 가난하고 불행한 겁니다.

 

 

감사는 자족하는 마음에서 오는 겁니다.

4:11 나는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생각해보면 내가 현재 갖고 있는 것과 누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Thank Think 에서 온다고 말하던데.

나보다 훨씬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소경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은 평생 소원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듣지 못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들리지 않은 것은 얼마나 불편한지 말해 줄 겁니다.

휠체어를 타는 분들께 물어보세요. 일어나 걸어다닌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말해 줄 겁니다.

전세계 인구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은 Top 10%안에는 다 들어갑니다.

 

 

나눔1: 당신은 어떻게 삶의 기쁨과 활력을 찾으십니까?

나눔2: 마음을 넓게 하여 사람들을 관용하고 있는 모습대로 받아주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나눔3: 오늘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고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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