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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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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2020.08.07 06:42

 

소그룹 모임을 위한 설교요약 및 나눔

요일1:6-10 하나님과 사귐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서론)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교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 예배도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져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이제는 보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회의를 화상으로 하고 대심방도 온라인으로 합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는 다 취소되어 친교가 너무 없어서 슬슬 걱정이 됩니다.

 

 

본론)

오늘 6절과 7절에 하나님과 사귐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과 사귄다는 사상이나 표현이 전무후무합니다.

인간이 감히 어떻게 하나님과 사귑니까?

그런데 신약을 들어오면서 예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사귐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답고 친밀하게 다가오십니다.

 

 

사귀는 것에는 단계와 깊이가 있습니다.

현대시대 남녀관계를 생각해보세요.

처음에는 남녀가 학교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만나 알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썸을 타는 겁니다.

썸을 탄다는 것은 둘 사이에 뭔가 Something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우리 사귈까요라고 제안합니다.

이제는 공식적인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된 겁니다.

그렇게 사귀다가 정말 가까운 연인이 되고 평생 같이할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결혼을 프로포즈합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약혼을 하고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는 겁니다.

부부가 되고 나서도 사귀는 과정이 계속 됩니다.

부부가 수십년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정을 나누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이제는 당신 없이는 내가 살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깊은 관계에 들어오는 겁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이렇게 단계가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외인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나? 그 분이 정말 날 사랑하시나?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지고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분은 하나님과 썸을 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썸 타는 과정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공식적인 사귐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귐이 어떻게 깊어갈 수 있는지를 말씀합니다.

 

 

1)    ?하나님과의 공식적인 사귐은 어떻게 시작하는가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과의 공식적인 사귐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가당착에 빠진 사람이요, 이런 사람 안에는 진리가 없다고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은 탕자입니다.

아버지에게 감사할줄도 모르고 만족이 없고 늘 불평만 합니다.

그가 아버지가 물려줄 유산을 미리 챙겨 먼나라로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아갑니다.

돈이 있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재산을 탕진하고 사업도 망하면서 가난에 시달립니다.

그는 돼지를 치면서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를 먹으면서 그의 인생은 최악으로 내려갑니다.

누가복음 15:17절에 아주 귀한 말씀이 나옵니다.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영어성경에는 He came to his senses 그가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그의 죄를 비로소 깨달은 겁니다.

얼마나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큰 죄를 범했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죄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아들은 일어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갑니다.

매일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던 아버지는 먼 발치에서 눈물흘리는 탕자를 먼저 알아보고 동네사람들이 보는데 체면을 가리지 않고 긴옷을 위로 치켜 올리고 샌달을 신고 달려갑니다.

그 아들을 안고 입을 맞추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아들이 고백합니다.

아버지, 제가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범하여 아들의 자격을 잃었사오니 저를 품꾼의 하나로 봐 주세요

아버지는 아들을 데리고 내려와서 종들을 부릅니다.

내 아들을 목욕을 시키고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이고 먹고 즐기자.

내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다시 찾았노라

 

 

그런데 첫째 아들이 밭에서 일하다가 저녁에 되어 들어와보니 풍악이 울리고  춤을 추고 있어요.

이게 뭔일이냐고 종들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하게 돌아온 아들로 인해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첫째 아들이 심각하게 화를 내고 집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와서 첫째 아들에게 들어오라고 하자 아들이 분을 냅니다.

내가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섬겨 순종했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염소새끼 하나 잡아 잔치를 베푸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재산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아버지가 대답합니다.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것이로되 이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과 사귐이 시작되나요?

우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은 시작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8절에서 말씀합니다.

 

 

둘째 아들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가 죄를 깨달았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어요, 그 때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반면에 첫째 아들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의롭고 착하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고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는 겁니다.

 

 

2)    ?하나님과의 사귐이 어떻게 유지되며 발전할 수 있는가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어떤 사람과 친구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되려면 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성격도 비슷하고 취미생활도 비슷하고 삶의 가치관도 비슷하면 관계가 발전합니다.

그러나 너무 서로 다르면 사귀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작년 실행위원회를 하면서 라스베가스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에 한 밤중에 도착했을 때 온 도시는 번쩍이는 불빛으로 찬란했습니다.

모든 호텔들마다 도박장이 있었고 여자들이 벌거벗고 춤추는 홀들이 즐비하게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되어 출발할려고 나왔을 때 모든 불을 꺼졌고 도시는 아주 초라했습니다.,

전날 보았고 현란한 광고와 불빛은 다 사라지고 볼품없는 빌딩만이 있었고 한 밤중에 소란했던 사람들은 다 사라지고 조용했습니다.

 

 

13:12-14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권면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런 일들을 버려야 하나님과 사귐이 유지되고 발전됩니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몸을 씻고 다시 진탕에 뒹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버려야 하나님과 사귐이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죄악들 중 하나님과의 사귐을 불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죄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는 죄입니다.

요일2:9-11절에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고 기록합니다.

미워하는 사람 안에는 마귀가 거하고 있으며 살인의 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인하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는 것은 거짓이며 착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를 미워하는 죄를 빨리 회개하고 버려야 합니다.

 

 

나눔1: 하나님과의 공식적인 사귐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공식적인 사귐이 시작됐나요?

나눔2: 하나님과의 사귐은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되나요?

나눔3: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현재 어떻습니까?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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