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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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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2020.09.04 06:28

 

 소그룹 성경공부를 위한 설교요약 및 나눔

 

18:17-22 영적 리더십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서론)

모세에게 좋은 장인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이드로, 또는 르우엘이라고 합니다. 모세가 애굽군인을 죽여 미디안 광야로 도망다닐때 이드로를 만났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40년을 한 지붕 아래 함께 살았습니다. 후에 모세가 하나님의 큰 종이 되어 이스라엘 민족의 리더가 됩니다. 어느 날 이드로가 모세의 아내인 십보라와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모세를 방문하여 모세가 하는 일을 유심히 관찰을 합니다. 모세는 얼마나 바쁜지 모세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기도해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모세가 하는 일을 보고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권면을 한 말씀입니다. 자네가 하는 일이 옳지 못하다. 그러다가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고 자네가 건강을 해치면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드로는 모세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을 잘 세워서 일을 분담하라는 겁니다.

사람을 잘 세워야 하는데 어떤 사람을 세워야 하나요?

 

첫째, 마땅히 갈길을 가고 할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목회자가 하는 일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율법과 법도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인데 곧 마땅히 갈길과 할일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말씀이 여러종류의 땅에 뿌려집니다. 어떤 말씀의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는데 이 사람들은 전혀 은혜받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씨는 흙이 얇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오지만 죽어 버리는데 곧 잘 은혜받다가  시험에 드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어떤 씨는 가시밭에 떨어져 기운이 없이 누렇게 되고 죽어 버리는데 이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씨는 좋은 밭에 떨어져 3060100배 열매을 맺히는데 이 사람들이 바로 교회의 일군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땅인가요? 나쁜 땅에는 뭘 심어도 안되고, 좋은 땅에는 뭘 심어도 잘 됩니다. 좋은 땅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듣은 사람들 중에 은혜를 받고 인생에서 마땅히 갈길과 할일을 깨닫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땅히란 당연한 것을 말합니다. 인생에서 마땅히 갈길이란 바를 정자에 정도를 걸어가는 겁니다. 인생에서 마땅히 갈길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 말씀대로 사는 길을 말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이고 안전한 길이고 복된 길입니다. 기차는 철도 위로 안전하게 빨리 달립니다. 철도 위를 벋어난 기차는 탈선한 것이고 큰 대형사고를 치는 겁니다.

 

그리고 마땅히 할일을 알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의무가 무엇이고 책임이 무엇인지 알고 철저하게 책임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100% 의지하라.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100%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저는 목사입니다. 저는 한국이민교회에서 목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민교회에서 목사는 교회의 종이며 성도의 종입니다. 목사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으며 평생 살아가야 합니다.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설교를 일주일에 10번이상 준비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어요. 더 나아가 교회의 청소부이며 관리인이며 blue color 노동자입니다. 저는 대접을 받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늘 섬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은 능력의 문제이지만 열심히 하고 안하는 것은 신앙의 문제이며 인격의 문제입니다. 목사는 목사답게, 장로는 장로답게, 신자는 신자답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사람이 약고 계산적이다, 의무정신이 약하다는 평판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사람 일을 맡기면 100% 반드시 완성하다. 책임감이 대단하다, 부지런하다, 믿을만하다는 평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둘째,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보통 능력이 있다하면 유식하고, 유능하고, 멀티타스크가 가능하며, 모든 일을 빨리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능력은 그러한 세상적인 능력이 아닙니다. 영적리더십에서는 능력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신앙이 능력이며 인격이 능력이다입니다.

 

리더십의 대가인 John Maxwell 목사는 5가지 리더십의 단계를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를 따른다라고 할 때 이유가 무엇입니까?

1단계는 나는 A라는 사람을 직분때문에 따른다 억지로 따른다

2단계는 나는 A라는 사람을 관계 때문에 따른다 따라 준다

3단계는 나는 A라는 사람을 능력 때문에 따른다 나보다 잘 알고 유능하니까

4단계는 나는 A라는 사람을 나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따른다.

5단계는 나는 A라는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에 따른다 최고의 리더십이 됩니다.

 

그런데 이 존경은 직분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지식과 능력을 가졌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존경심은 어떻게 얻게 되나요? YOU EARN RESPECT. 돈을 벌듯이 존경도 땀흘려 조금씩 버는 겁니다. 존경심은 서서히 적립되어 10년 이상 지나야 비로소 진정한 존경과 신뢰가 형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존경심은 획득된 권세라고 하는 겁니다.

 

초대교회에서 7집사를 선출할 때도 그들의 신앙과 인격을 보았습니다.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며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사역에 전무하리라. 진짜 능력있는 사람은 신앙이 좋은 사람, 인격이 출중한 사람입니다.

 

라틴어 중 코람데오의 신앙이란 말이 있습니다. 코람은 in the presence란 뜻이고 데오는 God이란 뜻입니다. 코람데오란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코람데오 신앙이란 우리의 삶과 행동이 하나님이 앞에서 행하고 있음을 철저하게 인식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언어가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음을 알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사는 겁니다.

 

우리 예배는 코람데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나님 보시라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들으라고 기도를 드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며,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얻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신앙을 코람데오라고 합니다.

 

코람데오 신앙은 사람이 보든지 아니 보든지, 사람이 알아주든지 아니 알아주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코람데오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진실되며 투명한 삶을 살아갑니다. 특히 돈 문제에 있어 투명해야 합니다.

 

인격이 곧 능력입니다. 얼마 전에 캐나다 재무부장관, Morneau가 전격사임을 했습니다. We charity9억불 grant를 주었는데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돈을 준겁니다. 이 일로 트루도 총리와 재무부장관이 스캔달에 빠지고 사과하고 대단히 시끄러워서 여당은 국회모임을 아예 중단시켜 버렸어요. 그리고 재무장관이 사임하는 차원에서 문제를 정리하고자 하는 저의가 보입니다.

 

Justin Trudeau 총리도 똑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벌써 트루도 총리는 지난 4년동안 윤리위원회에서 세번이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트로도의 문제는 남들이 보기에 문제성이 많다고 보는데 자신을 그것을 전혀 보해서 자꾸 사고를 치는 겁니다. 금번 코로나 사태를 미국보다 훨씬 더 잘 대처해서 대단히 좋은 평판을 받았지만 금번 We Charity 사건으로 다시 구설수에 올라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물론 총리직에서 하야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지만 윤리적인 부분에 이렇게 문제가 많으면 결코 다음 번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겁니다.

 

나눔1: 리더로서 마땅히 갈길과 할일은 무엇입니까?

나눔2: 인격이 능력이다, 신앙이 능력이다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존경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인가요?

나눔3: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요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교회의 미래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달려있다’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나눔4: 우리 교회의 리더십의 수준이 어떠한지 서로 긍정적으로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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