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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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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2020.12.04 14:14

 

 1:16 “복음의 능력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구원과 변화를 받았는데  대표적인 사람만 소개합니다.

 

1.       히포의 어거스틴

 

어거스틴은 신앙이 좋은 어머니 모니카와 이교도인 아버지 밑에서 탄생하면서 어려서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머리는 뛰어나게 명석하여 공부를 잘했지만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지고, 그의 인생은 만진창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욕망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아들도 하나 낳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염려하다가 암브로스의 설교를 들어 보라고 권유합니다. 어거스틴은 마지 못해 그의 설교를 듣게 되는데 그의 설교을 들으면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어거스틴은 죄를 깨달았지만 이미 방탕한 삶을 통해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이 자리잡은 죄를 해결할 힘이 없었기에  그의 양심이 엄청난 죄책감에 빠져 신음하게 됩니다. 그런 고통 속에서 가슴을 뜯고 있을 어딘서가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책을 펴서 읽으세요. 책을 펴서 읽으세요.” 어거스틴은 급히 성경을 찾았고 그가 부분은 로마서 14:13-14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것을 읽을 감동을 받으면서 마치 폭풍이 지나간 처럼 그의 영혼에 평안과 안식이 찾아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해가 주후 387년입니다.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고백합니다.  Our Heart is Restless Until It Rests in You.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안식이 없나이다.) 어거스틴은 수도사의 길을 걸었고 기독교 신학을 집대성하는 가장 영형력있는 학자가 됩니다.

 

2.       마틴루터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이룬 마틴루터는 신앙심이 아주 깊었고 대단히 총명했던 분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자신의 죄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고해성사를 하고 경건하게 살아도 여전히 그에게 구원은 멀고도 길이었습니다. 어느 길을 가는데 갑자기 번개가 그의 앞에 내리치면서 그는 두려워 떨었습니다. 사건으로 인하여 루터는 아버지가 원했던 법학대학을 포기하고  신학대학을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캐톨릭신부가 되었고 박사학위를 따서 신학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아무리 경건한 생활을 해도 오히려 양심이 더욱 괴로와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로마서 1 17절을 읽고 묵상하다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의로와 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사랑받고 인정을 받았는데 인정을 받기 위해 헛걸음질을 겁니다.

 

이와같은 발견 속에서 당시 캐톨릭이 행하던 여러가지 관습을 보니 너무나 비성경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는 면죄부를 팔아 죄를 사해주고 구원을 팔고 있는 교회의 헹위를 도저히 묵과할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니던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 반박문을 붙어 놓아 캐톨릭을 비판하는데 이것이 종교개혁을 일으킬 도화선이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겁니다.  그렇게 해서 개신교가 출발을 하고 우리는 열매입니다.

 

3.       요한 웨스리

18세기 태어난 요한 웨슬리로 신앙이 엄청나고 좋았고 대학에서 Holy Club 만들어 다른 학생들과 경건의 훈련을 했습니다. 그는 영국성공회의 신부가 되었고 미국의 원주민 선교를 갔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의 경건생활이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한 겁니다. 영국으로 돌아온 웨슬리는 어느 런던 올더스게이트에서 소수의 모라비인 교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기도회에 참석을 하게 됩니다. 거가에서 어떤 사람이 마틴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는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말씀을 듣는데 성령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성령충만을 받게 됩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것을 자신이 체험한 회심이라고 합니다.

 

영국 성공회에서는 체험신앙을 강조한 웨슬리의 설교를 달갑게 여기지 않아 그는 옥외 들판이나 광장, 들이나 시장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집회를 열게 됩니다. 웨슬리의 이런 사역으로 영국에 엄청난 부흥운동을 일으키고 미국의 감리교운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엄청난 격동기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과 술중독에 찌들어 있을 그의 부흥운동은 하늘의 단비와 같았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변화를 받으면서 가정과 사회에 엄청난 개혁운동이 일어납니다.

 

프랑스의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8세기 요한 웨슬리의 회심을 통해 일어난 감리교회가 영국을 변화시키고 개혁시켰으므로 불란서와 같은 유혈혁명이 영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영국사회와 국가의 희망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의 모든 성령운동은 웨슬리의 영향을 받았으며 오순절운동과 순복음의 역사도 웨슬리부흥운동의 열매입니다.

 

본론)

과연 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편지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로마서의 주제입니다.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이 뭐길래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합니까?

 

복음은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해결해 주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많이 꼬이고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풀려해도 풀리지 않고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도데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어는 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릅니다.  안생이 꼬일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가는 겁니다.  근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적인 것만 해결하려고 하면 결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요.

 

인생의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같지만 뿌리를 찾아가면 단순합니다. 근본적으로 인생의 문제는 탄생과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입니다. 복음은 바로 인생의 실존적인 이슈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의 탄생

3:16절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기록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우연히 태어나 안개처럼 사라지는 벌레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고 증거합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겁니다.

 

2.       예수님의 인생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을 갖고 태어나셨는데 이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하늘의 소명대로 요단강에 내려가 세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3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을 받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복잡한 인생이 단순해 집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고 나는 주님의 종이요 머슴이요 하인이 되는 겁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쁘게 하는 겁니다.

 

3.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은 확실하게 죽으시고 확실하게 3일후에 부활하심으로 죽음이후 세계에 대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죽음은 천국을 들어가 사랑하는 하나님 품에 안겨 안식하는 관문이기에 승전가를 부르며 죽음을 통과합니다.

 

결론)

인생의 문제는 탄생과 삶과 죽음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문제에 대해 복음은 명쾌한 답을 줍니다. 복음을 통해 탄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삶의 이유를 알게 되며, 죽음의 공포를 이길 있습니다.

 

 

나눔1. 예수를 믿어 변화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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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시다 나누어 간증을 변화받은 믿어 예수를 여러분이2. 나눔

  

 

주권태

2020.12.04 14:14

 

 1:16 “복음의 능력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구원과 변화를 받았는데  대표적인 사람만 소개합니다.

 

1.       히포의 어거스틴

 

어거스틴은 신앙이 좋은 어머니 모니카와 이교도인 아버지 밑에서 탄생하면서 어려서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머리는 뛰어나게 명석하여 공부를 잘했지만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지고, 그의 인생은 만진창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욕망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아들도 하나 낳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염려하다가 암브로스의 설교를 들어 보라고 권유합니다. 어거스틴은 마지 못해 그의 설교를 듣게 되는데 그의 설교을 들으면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어거스틴은 죄를 깨달았지만 이미 방탕한 삶을 통해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이 자리잡은 죄를 해결할 힘이 없었기에  그의 양심이 엄청난 죄책감에 빠져 신음하게 됩니다. 그런 고통 속에서 가슴을 뜯고 있을 어딘서가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책을 펴서 읽으세요. 책을 펴서 읽으세요.” 어거스틴은 급히 성경을 찾았고 그가 부분은 로마서 14:13-14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것을 읽을 감동을 받으면서 마치 폭풍이 지나간 처럼 그의 영혼에 평안과 안식이 찾아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해가 주후 387년입니다.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고백합니다.  Our Heart is Restless Until It Rests in You.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안식이 없나이다.) 어거스틴은 수도사의 길을 걸었고 기독교 신학을 집대성하는 가장 영형력있는 학자가 됩니다.

 

2.       마틴루터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이룬 마틴루터는 신앙심이 아주 깊었고 대단히 총명했던 분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자신의 죄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고해성사를 하고 경건하게 살아도 여전히 그에게 구원은 멀고도 길이었습니다. 어느 길을 가는데 갑자기 번개가 그의 앞에 내리치면서 그는 두려워 떨었습니다. 사건으로 인하여 루터는 아버지가 원했던 법학대학을 포기하고  신학대학을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캐톨릭신부가 되었고 박사학위를 따서 신학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아무리 경건한 생활을 해도 오히려 양심이 더욱 괴로와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로마서 1 17절을 읽고 묵상하다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의로와 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사랑받고 인정을 받았는데 인정을 받기 위해 헛걸음질을 겁니다.

 

이와같은 발견 속에서 당시 캐톨릭이 행하던 여러가지 관습을 보니 너무나 비성경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는 면죄부를 팔아 죄를 사해주고 구원을 팔고 있는 교회의 헹위를 도저히 묵과할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니던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 반박문을 붙어 놓아 캐톨릭을 비판하는데 이것이 종교개혁을 일으킬 도화선이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겁니다.  그렇게 해서 개신교가 출발을 하고 우리는 열매입니다.

 

3.       요한 웨스리

18세기 태어난 요한 웨슬리로 신앙이 엄청나고 좋았고 대학에서 Holy Club 만들어 다른 학생들과 경건의 훈련을 했습니다. 그는 영국성공회의 신부가 되었고 미국의 원주민 선교를 갔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의 경건생활이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한 겁니다. 영국으로 돌아온 웨슬리는 어느 런던 올더스게이트에서 소수의 모라비인 교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기도회에 참석을 하게 됩니다. 거가에서 어떤 사람이 마틴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는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말씀을 듣는데 성령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성령충만을 받게 됩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것을 자신이 체험한 회심이라고 합니다.

 

영국 성공회에서는 체험신앙을 강조한 웨슬리의 설교를 달갑게 여기지 않아 그는 옥외 들판이나 광장, 들이나 시장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집회를 열게 됩니다. 웨슬리의 이런 사역으로 영국에 엄청난 부흥운동을 일으키고 미국의 감리교운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엄청난 격동기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과 술중독에 찌들어 있을 그의 부흥운동은 하늘의 단비와 같았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변화를 받으면서 가정과 사회에 엄청난 개혁운동이 일어납니다.

 

프랑스의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8세기 요한 웨슬리의 회심을 통해 일어난 감리교회가 영국을 변화시키고 개혁시켰으므로 불란서와 같은 유혈혁명이 영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영국사회와 국가의 희망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의 모든 성령운동은 웨슬리의 영향을 받았으며 오순절운동과 순복음의 역사도 웨슬리부흥운동의 열매입니다.

 

본론)

과연 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편지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로마서의 주제입니다.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이 뭐길래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합니까?

 

복음은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해결해 주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많이 꼬이고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풀려해도 풀리지 않고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도데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어는 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릅니다.  안생이 꼬일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가는 겁니다.  근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적인 것만 해결하려고 하면 결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요.

 

인생의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같지만 뿌리를 찾아가면 단순합니다. 근본적으로 인생의 문제는 탄생과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입니다. 복음은 바로 인생의 실존적인 이슈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의 탄생

3:16절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기록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우연히 태어나 안개처럼 사라지는 벌레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고 증거합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겁니다.

 

2.       예수님의 인생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을 갖고 태어나셨는데 이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하늘의 소명대로 요단강에 내려가 세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3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을 받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복잡한 인생이 단순해 집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고 나는 주님의 종이요 머슴이요 하인이 되는 겁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쁘게 하는 겁니다.

 

3.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은 확실하게 죽으시고 확실하게 3일후에 부활하심으로 죽음이후 세계에 대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죽음은 천국을 들어가 사랑하는 하나님 품에 안겨 안식하는 관문이기에 승전가를 부르며 죽음을 통과합니다.

 

결론)

인생의 문제는 탄생과 삶과 죽음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문제에 대해 복음은 명쾌한 답을 줍니다. 복음을 통해 탄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삶의 이유를 알게 되며, 죽음의 공포를 이길 있습니다.

 

 

나눔1. 예수를 믿어 변화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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