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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GC 주일예배

Comment '1'

주권태

2021.08.06 15:06

 

사사기7:1-8 어려운 전쟁 쉽게 이기기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서론)

오늘 제목은 어려운 전쟁 쉽게 이기기입니다. 이 전쟁은 미디안 군대 12만명을 300명으로 대항하여 싸우는 불가능한 전쟁이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주 쉽게 이겼습니다. 제목을 이렇게도 만들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인생 쉽게 살아가기, 어려운 환란과 고통 쉽게 이겨내기, 불가능한 상황 쉽게 풀어가기. 우리가 살다보면 아주 어려운 문제를 닥칩니다. 인생이 꼬이고 풀리지 않으며, 사방을 보면 칠흙같이 어둡고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기적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첫째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전쟁은 왜 쉬운 전쟁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이미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기로 예정된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으시고 이제 들어가서 취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기드온과 300용사는 걱정이나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미리 길을 닦아 놓으시고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불가능했지만 영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미디안의 모든 군인들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으셨습니다.

이 전쟁은 어려운 전쟁이 아니라 아주 쉬운 전쟁이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누워서 떡 먹기땅 짚고 헤엄치기식은 죽 먹기입니다.

 

믿음이란 인생을 바라보고 문제나 고난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입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까막득하고, 절망적이며,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바라보면 충분히 가능하고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음을 믿는 겁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이 안 보이면 문제가 태산처럼 보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문제가 작아 보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이 진짜 문제인 겁니다.

 

열왕기하 6장에 아람군대가 선지사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군대를 보낸 사건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엘리사가 아람왕이 침대에서 속삭이는 소리까지 다 알고 군사정보를 미리 이스라엘 왕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람왕이 분노하여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들을 보내어 한 밤중에 그가 있는 성읍을 에워쌉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수 많은 아람군인들이 포위하여 좁혀오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이 두려워하면서 패닉에 빠집니다. 오 주여, 큰일났습니다. 난리났습니다. 우리가 어찌하오리까? 그런데 엘리사는 태연한 겁니다. 왕하6:16 그가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그리고 사환의 눈을 열어 보게해 주소서 기도하니 그의 영안이 열리는데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 싸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볼 수 있다면 뭐가 무섭고 두렵습니까? 이 전쟁은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전쟁이기에 너무 쉬운 전쟁입니다. 엘리사는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모든 군인들의 눈을 멀게 해 버려 그들을 다 포로로 잡아 갔습니다.

 

요일4:4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여러분 안에 계신 이는 예수님이고 세상에 있는 자는 마귀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2000년 전에 마귀를 짓밟고 승리하셨습니다.

 

인간은 원래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원칙입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라는 놈이 찾아와서 인간을 속이고 죄의 종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마귀의 종이 되어 질병이 눌리고, 가난과 저주에 짓밟히고, 절망과 불행과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된 겁니다. 이런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와의 전쟁을 우리 대신 싸워주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주님이 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무너뜨리셨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발을 물었으나 주님은 마귀의 머리통을 짓밟아 부셔뜨렸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마귀의 모든 무장을 해체시키고 마귀를 꽁꽁 묶어 놓고 성도들에게 명령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를 쫓아내라. 마귀에게 빼앗긴 모든 것들을 되찾으라. 주님께서 마귀를 결박했으니까 우리는 그에게 빼앗긴 모든 축복을 강탈해 가는 겁니다.

 

믿음이란 이렇게 주님과 함께 인생을 바라보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문제를 바라보면서 이미 승리를 보장하신 미래를 내다보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의 인생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결정되어 있는 겁니다. 구원받고 축복받고 천국가고 잘 되는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앞으로 넘어져도 복을 받고 뒤로 자빠져도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철저하게 믿으셔야 합니다. 결국은 잘 된다. 반드시 잘된다. 축복은 내 것이다. 이것은 자기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루신 영적진리를 믿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나요? 모든 염려을 물리치고 마음에 담대한 믿음을 얻으려면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은 믿음을 만들어 내는 공장입니다. 공장은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로 시끄럽지만 뭔가를 생산해냅니다. 옛날 방아간을 가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쌀을 기계에 넣으면 가래떡이 두 줄로 쭉쭉 나왔습니다. 조용한 공장, 고요한 방아간은 어떤 물건도 아무런 떡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기도소리와 말씀을 읽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영혼에서 생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커덕 철커덕 하면서 시끄러운 기도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나면 그 속에서 믿음이 나오는 겁니다.

 

어려운 인생을 쉽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읽고 간절히 영혼이 울리는 기도를 해 보세요. 그러면 믿음이 생기면서 마음상태가 틀려집니다. 하나님이 커 보이고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며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도 기도 빛이 보이고 소망이 생깁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고 분명히 잘된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그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는 소리가 없으면 믿음이 떨어집니다. 인생이 대낮처럼 밝은데도 마음은 어둠이고 절망이고 불안합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인생을 쉽게 살기 위해, 큰 고난을 쉽게 이기기 위해, 불가능한 전쟁을 쉽게 이기기 위해 기도 많이 하고 말씀으로 충만하여 큰 믿음을 갖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행함입니다.

믿었으면 믿음대로 행하는 겁니다. 기드온과 300용사는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믿었습니다. 이미 이긴전쟁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기드온과 300명은 한 밤중에 12만 대군이 잠자고 있는 캠프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한 손에 횃불을 들고 항아리로 횃불을 가렸습니다. 기드온의 항아리를 깨자 300명의 용사들이 일제히 항아리를 깨면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미디안 12만 군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이미 두려움을 넣으셨습니다. 그들은 이미 손발이 두려움으로 꽁꽁 묶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캄캄한 밤중에 일어나 혼비백산하여 서로가 서로를 죽였습니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기드온과 300용사는 그냥 항아리만 깨고 나팔을 불로 소리만 쳤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20-22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행함은 믿음을 증거하고, 또한 믿음을 완성시키며, 믿음을 현실화시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 탐지하게 했습니다. 40일이 지난 후 그들이 돌아와 보고를 하는데 땅이 얼마나 비옥하고 좋은지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가지고 왔습니다.  과연 그 땅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겁니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와와 갈렙은 뭐라고 말합니까? 14:9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전쟁은 이미 이긴 전쟁이며 가나안 땅은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기로 작정한 기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사는 백성들을 다 꽁꽁 묶어 놓고 들어가서 취하라고 하신 겁니다. 너희들이 짓지 않은 집들을 거저 얻게 되고, 너희들이 파지 않은 우물물을 마시게 될 것이고, 그들이 심지 않은 과일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한 겁니다. 그냥 믿고 들어가면 됩니다. 전쟁은 하겠지만 100% 승리가 보장된 전쟁을 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믿지 않았고 그러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축복을 눈 앞에 보고 그들은 그 모든 축복을 다 놓쳐 버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40년동안 광야를 돌아가 광야에서 죽고 사막에 묻혀 버립니다.

 

그렇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함께 가는 겁니다. 믿지 않으면 행할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믿는다고 하면서 행동으로옮기지 않으면 믿음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은 개념적이고 추상적인 믿음이고 살아있는 믿음이 아닌 겁니다.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베다니 동네를 가셨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가 주님을 마중나왔습니다.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물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가 말하기를, 아멘 주여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장사지낸 무덤으로 가셔서 동굴의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십니다.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마르다의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믿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진짜 믿음이 되는 겁니다.

 

결론)

우리가 어려운 인생을 어떻게 쉽게 살수 있나요? 어려운 고비와 어려움을 어떻게 쉽게 이길 수 있나요? 불가능한 상황을 어떻게 쉽게 해결할 수 있나요? 먼저 기도많이 하고 말씀으로 충만하여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믿음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 다시 말해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문제를 피하여 도망가지 말고, 주님이 주신 믿음과 지혜를 따라 해결하는 겁니다. 흥분하지 말고, 떨지 말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겁니다. 이미 이긴 전쟁이니까 너무 열받지 말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면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하나님의 능력에 흘러 나가기 시작합니다. 꼬인 관계가 해결되고, 불가능한 재정문제가 해결되고, 인생의 다반사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는 조금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구경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겁니다. 반드시 잘되고 반드시 기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나눔1) 기드온과 300용사가 싸운 전쟁은 왜 쉬운 전쟁이었나요?

나눔2)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나눔3) 어떻게 하면 믿음을 얻을 수 있나요?

나눔4) 우리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나눔5) 여러분의 전쟁이나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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