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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Nov
2017 인도선교 (3)Developer: FGC Views: 91
교회터에서 교회건축을 위해 다같이 기도합니다. 주위가 다 힌두교마을이라 교회가 세워지면 많은 사람을 전도할수 있다고
이분들은 신발을 벗고 기도하네요. 아론목사와 땅을 헌물한 여인
정부지원 서민아파트에서 집회. 뒤쪽의 남자들은 도박중
하우스 처치 리더를 세웁니다.
결신 기도
집회후 기도
또 다른 가정을 늦게 방문. 먼곳을 갔다 오느라 저녁 9시경에야 간신히 도착.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슴.
결신후 세례를 행함
헌금기도
하우스처치 리더를 세움
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집회.
결신기도
세례를 행함
이분이 하우스처치 리더로 세워짐
계속 세례
헌금 기도. 사역자는 사무엘 목사
하우스 처치 리더로 세움.
작은 선물 증정. 오른쪽은 토마스 목사
기도. 시간이 없어 둘씩.
토마스 목사 신혼 부부와 함께. 토마스는 28살. 와이프는 17살.
토마스 목사는 오토바이타고 선교다니다 사고가 나서 다리를 다침. 치료를 위해 기도중.
옆의 시골마을에 가서 집회
다들 기타를 처음 봄
동네사람이 거의 다모임
진지하게 경청중
끝나고 다같이 한컷. 정말 순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시간이 늦었는데 다른 곳에서 몇시간째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밤늦게 집회
초롱초롱한 아이들
영접기도후 세례
이분이 오늘 세워진 하우스 처치를 이끌어갈 리더입니다
밤늦은 저녁 식사
맛있습니다.
식사후 다같이 한컷
다음날 주목사님과 함께 한 집회
현지 사역자가 사온 코코낫열매. 별로 맛은 없었슴.
가브리엘 목사 딸 성인식에 초대받아 축복해 주러감 (12살). 현지 관습을 따라 주목사님이 꽃을 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도 꽃을 뿌려줌
끝나고 다같이.
가지고 간 가정방문용 선물이 성인식 선물로도 잘 사용됨.
성인식 끝나고 다 같이 식사 (점심인지 저녁인지). 가브리엘 목사가 직접 지은 교회 건물임.
손으로 먹는게 맛있어요
나오는데 기도해달라는 분이 있어서
일정을 다 마치고 해변에서 현지사역자들과
벵갈만
해변가 생선튀김가게 앞에서 마무리 미팅
이상으로 2017 인도선교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총 19개 마을을 방문하여 선교집회를 하였고 약 15개의 하우스 처치를 세웠습니다.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선교센터도 건립된다니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가서 선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